"추모의 마음, 더 안전한 사회 향한 마음은 끝나선 안 돼"
김용태 기자 2022. 11. 5. 20:30
국가애도기간은 오늘(5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은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이었습니다.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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