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천장서 샹들리에 떨어져…교체작업 조명업체 사장 심정지
홍효진 기자 2022. 11.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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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천장 샹들리에가 떨어져 50대 조명업체 사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카페에서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해당 카페의 조명을 교체하던 도중 샹들리에가 떨어지면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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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천장 샹들리에가 떨어져 50대 조명업체 사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카페에서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해당 카페의 조명을 교체하던 도중 샹들리에가 떨어지면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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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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