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子에 감격…"백일의 기적이 오는 걸까요"

2022. 11. 5. 2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필모(48) 아내 서수연(37)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어제 처음으로 8시간 통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둘째 아들이 아기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는 아들은 톡 튀어나온 뒤통수에 오똑한 콧날로 벌써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처음으로 통잠 자는 아들의 모습에 "백일의 기적이 오는 걸까요♥"라며 감격스런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8월 둘째를 득남,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