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만삭 몸으로 일본 여행…"덕분이야 히어로♥"
2022. 11. 5. 20:1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48) 가족이 일본 여행 중인 일상을 전했다.
5일 정성호 아내 경맑음(38)은 "덕분이야 히어로♥"라며 만삭 D라인에 손을 얹고 환하게 웃고 있다. 히어로는 다섯째 태명이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네 자녀들과 일본을 찾은 모습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체험을 하며 추억을 쌓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경맑음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도 뱃속 다섯째와 함께하는 여행에 행복한 얼굴이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사진 = 경맑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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