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유이 입 떡 벌어지게 만든 손맛 “몸보신이라도 책임질게”(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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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윤은혜가 멤버들의 식사에 대한 사명을 이야기했다.
11월 5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탄자니아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윤은혜가 그려졌다.
효정 또한 윤은혜의 반찬에 미간을 찌푸리며 맛있어 했다.
윤은혜는 "사명을 갖고 왔다. 산에서 두 끼 정도는 몸보신 시키겠다. 건강한 걸 다 넣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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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윤은혜가 멤버들의 식사에 대한 사명을 이야기했다.
11월 5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탄자니아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윤은혜가 그려졌다.
윤은혜는 숙소에서 각종 음식 재료와 반찬을 꺼냈다. 그의 반찬을 맛 본 유이는 "맛 봐야 하는 거 다 꺼내달라" 할 정도로 입을 떡 벌리고 감탄했다.
이어 유이는 윤은혜표 멸치 볶음을 아예 들고 먹으면서 효정을 소환했다. 효정 또한 윤은혜의 반찬에 미간을 찌푸리며 맛있어 했다.
윤은혜는 "사명을 갖고 왔다. 산에서 두 끼 정도는 몸보신 시키겠다. 건강한 걸 다 넣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런 거라도 한 획을 긋고 싶어. 킬리만자로에서 이런 것도 해먹어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이와 효정은 각각 윤은혜의 짐과 웃음을 담당하기로 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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