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서현철→강기둥, 보기만 해도 든든한 명품 조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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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에서 강기둥까지, 명품 조연배우들이 '소방서 옆 경찰서'에 출격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을 그린 드라마로 서현철, 강기둥, 지우가 '경찰서 사람들'로 우미화, 정진우, 이우제가 '소방서 사람들'로 출연을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보기만 해도 든든한 연기 달인 6인방이 출연하는 '소방서 옆 경찰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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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현철에서 강기둥까지, 명품 조연배우들이 ‘소방서 옆 경찰서’에 출격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을 그린 드라마로 서현철, 강기둥, 지우가 ‘경찰서 사람들’로 우미화, 정진우, 이우제가 ‘소방서 사람들’로 출연을 예고했다.
이 중 서현철은 태원경찰서 형사 8팀 팀장으로 7년 만에 다시 만난 열혈형사 진호개(김래원 분)와 환장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
강기둥은 형사 8팀 경장이자 진호개의 수사 파트너로, 지우는 과학수사팀 경장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소방서 사람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우미화가 태원소방서 현장 지휘단장으로 분한다면 정진우는 구조대원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이우제 역시 소방서 팀 막내로 생활연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보기만 해도 든든한 연기 달인 6인방이 출연하는 ‘소방서 옆 경찰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소방서 옆 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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