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닮아 스윗한 아들 공개‥남매 우애에 흐뭇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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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우애 좋은 남매 모습에 흐뭇해 했다.
장영란은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윗 준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의 아들이 무릎까지 꿇은 채 누나의 점퍼 지퍼를 올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딸은 동생의 모습이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었고, 장영란은 "서로 안아. 예쁘다. 귀여워"라고 칭찬했고, 남매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우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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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우애 좋은 남매 모습에 흐뭇해 했다.
장영란은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윗 준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의 아들이 무릎까지 꿇은 채 누나의 점퍼 지퍼를 올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딸은 동생의 모습이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었고, 장영란은 “서로 안아. 예쁘다. 귀여워”라고 칭찬했고, 남매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우애를 과시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는 예쁜 남매네요”, “아빠 닮아 스윗해요”,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2009년 방송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남편이 개원한 후 병원 일까지 맡고 있는 장영란은 최근 "저희가 지금 22억 원을 빚졌다. 집 담보로 대출을 받은 거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개원이)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라고 개원 후 고충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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