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재산 축소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경찰 소환 조사

강나림 allin@mbc.co.kr 2022. 11. 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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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의혹이 불거진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 오후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김은혜 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후 선관위도 "김 수석이 재산을 축소해 신고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사건은 관할 경찰서인 경기 분당경찰서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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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의혹이 불거진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 오후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김은혜 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월 김 수석의 배우자가 지분을 갖고 있는 대치동 빌딩을 실제 가액보다 15억 원 낮은 가격으로 축소 신고하고, 보유 중인 증권 중 약 1억 원어치 상당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이후 선관위도 "김 수석이 재산을 축소해 신고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사건은 관할 경찰서인 경기 분당경찰서로 이송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당선 목적으로 후보자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자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4067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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