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최대철, 육성재·이종원 향한 남다른 자식 사랑 '애틋'

김두연 기자 2022. 11. 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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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 이종원, 최대철의 애틋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14회에서는 이승천(육성재 분)과 황태용(이종원 분)을 향한 이철(최대철 분)의 남다른 자식 사랑이 그려진다.

이철은 자신의 집으로 선물을 들고 온 이승천에게 평소와는 다르게 매몰차게 대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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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금수저' 육성재, 이종원, 최대철의 애틋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14회에서는 이승천(육성재 분)과 황태용(이종원 분)을 향한 이철(최대철 분)의 남다른 자식 사랑이 그려진다.

이철은 자신의 집으로 선물을 들고 온 이승천에게 평소와는 다르게 매몰차게 대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내 이철은 이승천을 고깃집으로 불러내 미안하다고 말하는 등 태도 변화를 보이며 이철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승천 또한 자신의 진짜 아버지인 이철을 향한 오묘한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 이들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철은 아들이 된 황태용과는 한강 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백화점 매장에서 양복 선물을 하기도. 그는 고된 흙수저 삶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들을 향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끝내 울컥한 마음을 내비치기까지 해 애틋한 자식 사랑을 보여준다.

이승천과 이종원은 금수저와 흙수저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결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을 온전히 느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철은 두 아들의 엇갈린 운명을 모른 채 두 아들을 대하는 각기 다른 태도로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과 함께 안타까움 또한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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