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야산에 불…산림 약 0.2㏊ 피해
2022. 11. 5. 18:13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 투입
오늘 오후 1시 55분쯤 경북 영양군 청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약 0.2㏊(산림당국 추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을 투입했으며 불길은 2시간 30여 분만에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참사 당일 경찰 200명, '빈 집' 尹 관저에 투입″
- [속보] B-1B 폭격기 2대, 韓 F-35A 4대·美 F-16 4대와 연합훈련
- 러시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15명 사망…싸우다 조명탄 쏴
- 김새론 ″준비물은 몸뚱이와 술″...음주 사고 2달 만에 또 술 파티
- 김새론 술파티 의혹…진정성 의심 되는 음주운전 자숙 기간
- 고립 광부 '비상식량' 역할 톡톡히 한 커피믹스, 열량 얼마길래?
- '두 동강 나기 직전인 벌레'…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나왔다
- 커피믹스 먹으며 버틴 광부들, 尹 ″기적 같은 일…가슴 뭉클″
- 러시아·우크라 전쟁서 한인 추정 전직 美 장교 사망
- [부동산 핵심클릭] 금리 앞에 장사 없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