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최원태, '승리 지켰습니다'
곽혜미 기자 2022. 11. 5. 18:08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3으로 승리한 키움 최원태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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