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과 자축하는 최원태[포토]
강영조 2022. 11. 5. 17:56
키움 마무리 최원태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9회초 2사 만루에서 마지막타자 최주환을 잡아내며 동료들과자축하고 있다. 2022.11.5.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연 "전직 승무원, 미스코리아 출전했다 실업자 신세로"('백반기행')
- '27살' 지지 하디드, '47살' 디카프리오가 반한 완벽 몸매[할리웃톡]
- 김새론, 음주운전 이후 생활고? "아르바이트는 사실"[공식]
- 남궁민,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 출몰…독서+에스프레소의 여유('천원짜리 변호사')
- '사춘기 맞아?' 성동일, 과학고 진학한 子 성준 "집에 들어오면 항상 안아줘" (바퀴달린집)
- 비·김태희의 강남빌딩 매각, 양도세만 211억원[스타稅스토리]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