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야산에 불…숲 0.2㏊ 피해
김용민 2022. 11. 5. 17:20
(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5일 오후 1시 55분께 경북 영양군 청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약 0.2㏊(산림당국 추산)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을 투입했다.
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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