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맞아?… 머라이어 캐리, 초미니 슬립 원피스 입은 모습 눈길

전민준 기자 2022. 11. 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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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50대에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된 머라이어 캐리는 하이힐에 초미니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채 각선미까지 당당히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13세 연하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타나카의 에스코트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70년생으로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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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한 현지 매체에서 포착된 사진에서 건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로이터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50대에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된 머라이어 캐리는 하이힐에 초미니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채 각선미까지 당당히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13세 연하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타나카의 에스코트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남자친구의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70년생으로 52세다.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헤어졌으나 재결합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13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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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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