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머라이어 캐리, 초미니 슬립 원피스로 뽐낸 육감적 몸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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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50대에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지미 팰런 쇼 출연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13세 연하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타나카의 에스코트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1970년생으로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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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50대에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머라이어 캐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지미 팰런 쇼 출연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그는 하이힐에 초미니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채 각선미까지 당당히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13세 연하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타나카의 에스코트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남자친구의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1970년생으로 52세다.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헤어졌으나 재결합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13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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