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집행유예 후 근황…야윈 모습
박세연 2022. 11. 5.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작곡·작사가 휘성이 다소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휘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 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성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휘성은 지난해 프로포폴 혐의 재판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별다른 활동을 벌이지 않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작곡·작사가 휘성이 다소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휘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 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성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휘성은 지난해 프로포폴 혐의 재판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별다른 활동을 벌이지 않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