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전남편 닉 캐논, 11번째 아이 임신 발표[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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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캐논이 11번째 아이 소식을 알렸다.
피플은 11월 3일(현지시간) 모델 앨리사 스콧과이 배우 겸 가수 닉 캐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닉 캐논과 앨리사 스콧의 두번째 아이이자 닉 캐논의 11번째 아기이다.
닉 캐논과 앨리사 스콧의 첫번째 아이는 지난해 12월 생후 5개월만에 뇌종양으로 사망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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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닉 캐논이 11번째 아이 소식을 알렸다.
피플은 11월 3일(현지시간) 모델 앨리사 스콧과이 배우 겸 가수 닉 캐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닉 캐논과 앨리사 스콧의 두번째 아이이자 닉 캐논의 11번째 아기이다. 닉 캐논과 앨리사 스콧의 첫번째 아이는 지난해 12월 생후 5개월만에 뇌종양으로 사망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닉 캐논은 모델 브리트니 벨과의 사이에서 6주 된 아들과 22개월 된 딸을 두고 있다.
또 16개월된 쌍둥이 시온과 질리언의 아빠이기도 하다. 쌍둥이를 낳은 애비 드 라 로사는 현재 세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뿐만 아니라 모델 브레 티시와 아들을, 최근 모델 라니샤 콜과 딸을 얻었다.
전 부인 머라이어 캐리가 출산한 11살 된 쌍둥이 먼로와 모로코도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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