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채운면 한 도정공장 화재…2억여 원 피해

김태완 기자 2022. 11. 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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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4시 22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산리 도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5시 32분에 완진됐다.

이 불로 도정공장 1개 동 170㎡와 도정기계, 왕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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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채운면 도정공장 화재 현장(논산소방서 제공)

(논산=뉴스1) 김태완 기자 = 5일 오전 4시 22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산리 도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5시 32분에 완진됐다.

이 불로 도정공장 1개 동 170㎡와 도정기계, 왕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119상황실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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