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생환, 지금은 절대안정'
공정식 기자 2022. 11. 5. 14:32
(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다 221시간 만에 생환해 안동병원에서 치료 중인 작업반장 박모씨(62)가 5일 오후 병실에서 망막 보호를 위해 안대를 착용한 채 휴식하고 있다. (박씨 가족 제공) 202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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