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논란' 휘성, 근황 공개 "밝은 곳 향해 나아갈 것"

하수나 2022. 11. 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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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휘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 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오랜 시간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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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휘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 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각오를 드러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부쩍 야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휘성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오랜 시간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활동에 복귀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휘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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