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곳 향해"…'프로포폴 투약' 휘성, 살 빠진 근황

백승훈 2022. 11. 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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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살이 빠져 갸름해진 자신의 얼굴이 담겼다.

휘성은 지난 2002년 1집 'Like A Movie(라이크 어 무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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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4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살이 빠져 갸름해진 자신의 얼굴이 담겼다.

휘성은 지난 2002년 1집 'Like A Movie(라이크 어 무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0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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