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부 장관, 광부 생환에 "안전 대책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경북 봉화군 광산 붕괴 사고 고립 작업자 2명의 기적 같은 생환을 기뻐하며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페이스북에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이 도착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텨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다리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게 돼 기쁘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경북 봉화군 광산 붕괴 사고 고립 작업자 2명의 기적 같은 생환을 기뻐하며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페이스북에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이 도착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텨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다리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게 돼 기쁘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 광산의 기적...고립자 2명 221시간 만에 걸어서 생환
- 진화하는 '괴물 ICBM' 화성 17형..."기술 진전"
- 이물질 넣어 혈액 투석 환자 다치게 한 간호사 '법정구속'
- 고속도로서 의식 잃은 40대...전세버스 기사가 응급 구조
- '요동치는' 지구 그리고 무너져 내리는 '빙산'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 "반값 한우 먹어볼까?"...'한우의 날' 세일하자 마트 '오픈런'
- 핼러윈 맞아 다시 북적이는 거리..."인파 사고 막아라"
- [속보] 검찰, '대북송금' 이화영 2심에서 징역 1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