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전략 폭격기 ‘B-1B’ 한반도 오후 진입…한·미 연합 공중훈련 합류

김현주 2022. 11. 5. 1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 네번째)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방문, 장병들과 함께 ‘B-1B’ 전략 폭격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5일 군에 따르면 미 공군 ‘B-1B’ 전략 폭격기가 이날 오후 한반도로 날아와 한·미 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참가할 예정이다.

‘랜서’라 불리는 B-1B는 미국의 대표적인 전략 자산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