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신생아 子 백태 고민→오은영 해결법 제시(금쪽같은)

이슬기 2022. 11.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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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생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준범맘' 홍현희가 육아 궁금증을 질문했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을 키우며 생긴 궁금증을 밝히며 "아이의 입에 하얗게 낀다고 해야 하나. 신생아도 백태가 끼냐"고 물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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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생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준범맘' 홍현희가 육아 궁금증을 질문했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을 키우며 생긴 궁금증을 밝히며 "아이의 입에 하얗게 낀다고 해야 하나. 신생아도 백태가 끼냐"고 물었다.

이에 오은영은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기들은 하루 종일 모유와 분유를 먹기 때문에 백태가 낀다. 너무 심할 때는 물을 약간 섞어서 먹이기도 한다"고 조언도 건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얻었다.

(사진=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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