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어느새 훌쩍 자란 子 “돌잔치 준비 못했는데”

이슬기 2022. 11.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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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돌잔치를 걱정했다.

최선정은 11월 4일 "내일 돌 촬영 가는 이현 근황"이라고 입을 열었다.

다만 해맑은 아들의 모습과 달리 최선정은 "아직 돌잔치 준비는 하나도 못했는데 괜찮은 거겠죠"라며 엄마의 고민을 전해 웃음을 줬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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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돌잔치를 걱정했다.

최선정은 11월 4일 "내일 돌 촬영 가는 이현 근황"이라고 입을 열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선정의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일상이 훈훈함을 더한다.

다만 해맑은 아들의 모습과 달리 최선정은 "아직 돌잔치 준비는 하나도 못했는데 괜찮은 거겠죠"라며 엄마의 고민을 전해 웃음을 줬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선정은 현재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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