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일 1974명 확진…나흘만에 1000명대로 감소

박채오 기자 2022. 11.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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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나흘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수가 1000명대로 감소했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4일) 19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2만189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1561→675→3031→2416→2216→2090→1974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 환자는 80대 이상 2명, 70대 2명 등 4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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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6일 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나흘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수가 1000명대로 감소했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4일) 19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2만189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1561→675→3031→2416→2216→2090→1974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 환자는 80대 이상 2명, 70대 2명 등 4명 발생했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40.0%,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5.0%로 나타났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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