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일 1859명 확진…일주일전보다 19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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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59명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10월 △28일 1666명 △29일 1553명 △30일 786명 △31일 2608명, 11월 △1일 2367명 △2일 2134명 △3일 1916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5509명으로 입원치료 51명(위중증 7명), 재택치료 1만16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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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도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59명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553명, 김해 337명, 진주 231명, 양산 222명, 거제 111명, 사천 78명, 거창 54명, 밀양 50명, 통영 32명, 창녕·남해 각 27명, 함안 26명, 산청·함양 각 22명, 고성 20명, 합천 18명, 의령 17명, 하동 12명이다.
전날(3일)보다는 57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10월28일)보다는 193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10월 △28일 1666명 △29일 1553명 △30일 786명 △31일 2608명, 11월 △1일 2367명 △2일 2134명 △3일 1916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5509명으로 입원치료 51명(위중증 7명), 재택치료 1만1693명이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535명이다. 누적 사망률은 0.1%다. 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7.2%이며 백신 예방접종률은 1차 87.3%, 2차 86.5%, 3차 65%, 4차 15.1%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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