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켓 잔해물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에 추락

최소라 2022. 11.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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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달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의 잔해물이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에 추락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 우주군의 발표를 통해 중국 창정 5B호의 잔해물이 우리 시각 어제(4일) 저녁 7시 1분쯤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 적도 부근에 최종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잔해물은 중국이 지난 31일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만들기 위해 부품을 실어 보냈던 발사체 창정 5B호의 일부로, 무게 21톤,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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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달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의 잔해물이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에 추락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 우주군의 발표를 통해 중국 창정 5B호의 잔해물이 우리 시각 어제(4일) 저녁 7시 1분쯤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 적도 부근에 최종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잔해물은 중국이 지난 31일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만들기 위해 부품을 실어 보냈던 발사체 창정 5B호의 일부로, 무게 21톤,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됩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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