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기초학력·상담 지원 튜터 배치
권윤수 2022. 11. 5.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튜터 244명을 각급 학교에 배치했습니다.
튜터는 교원 자격 소지자나 상담전공자, 대학생으로 구성하는데 90개 초등학교에 120명, 58개 중학교에 102명, 8개 고등학교에 22명입니다.
튜터 1명과 학생 4명 안팎으로 팀을 만들어 맞춤형 학습지도와 상담을 하는데, 수업 시간에는 1수업 2교사제식의 협력 수업, 방과 후에는 보충학습과 학습·심리 상담을 돕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튜터 244명을 각급 학교에 배치했습니다.
튜터는 교원 자격 소지자나 상담전공자, 대학생으로 구성하는데 90개 초등학교에 120명, 58개 중학교에 102명, 8개 고등학교에 22명입니다.
튜터 1명과 학생 4명 안팎으로 팀을 만들어 맞춤형 학습지도와 상담을 하는데, 수업 시간에는 1수업 2교사제식의 협력 수업, 방과 후에는 보충학습과 학습·심리 상담을 돕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