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붕어빵 막내딸과..수염까지 나니 똑같네

김미화 기자 2022. 11. 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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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와 붕어빵인 막내딸과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하원미는 4일 세명이 자녀들과 함께 야구장에 추신수를 응원 간 모습을 공개했다.

추신수와 붕어빵인 세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하원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추신수와 판박이인 막내딸과 어플을 이용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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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SNS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와 붕어빵인 막내딸과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하원미는 4일 세명이 자녀들과 함께 야구장에 추신수를 응원 간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갔다.

추신수와 붕어빵인 세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하원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추신수와 판박이인 막내딸과 어플을 이용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 모두 턱수염이 있는 사진은 웃음을 유발하며, 아빠와 더 닮은 듯한 막내딸이 귀엽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와 세 사이를 공개한 바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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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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