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859명 확진…고령 환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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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연속 1천 명대 후반~2천 명대가 이어졌다.
5일 0시 기준으로, 4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859명(해외 1명)이다.
최근 일주일(10월 29일~11월 4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3223명, 하루 평균 1889명꼴로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4만 5509명(입원 51명·재택치료 1만 1693명·퇴원 153만 2230명·사망 15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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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연속 1천 명대 후반~2천 명대가 이어졌다.
5일 0시 기준으로, 4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859명(해외 1명)이다. 전날(1916명)과 비슷한 규모다.
창원 553명, 김해 337명, 진주 231명, 양산 222명, 거제 111명, 사천 78명, 거창 54명, 밀양 50명, 통영 32명, 창녕 27명, 남해 27명, 함안 26명, 산청 22명, 함양 22명, 고성 20명, 합천 18명, 의령 17명, 하동 12명이다.
80~100대 환자 3명이 코로나19 관련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돼 누적 사망자는 1535명으로 집계됐다.
11월에 발생한 총 확진자는 8276명이다. 1일 2367명, 2일 2134명, 3일 1916명, 4일 1859명이다.
최근 일주일(10월 29일~11월 4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3223명, 하루 평균 1889명꼴로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4만 5509명(입원 51명·재택치료 1만 1693명·퇴원 153만 2230명·사망 153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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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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