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저지, MLB 동료가 뽑은 2022년 최고선수

권종오 기자 2022. 11. 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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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2022년 최고 선수'로 뽑혔습니다.

MLB 선수노조는 5일(한국시간) 2022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Players Choice Awards)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올해 최고 선수는 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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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2022년 최고 선수'로 뽑혔습니다.

MLB 선수노조는 5일(한국시간) 2022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Players Choice Awards)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올해 최고 선수는 저지였습니다.

선수노조는 "저지는 힘과 엄청난 타격 재능으로 야구계를 사로잡았다"며 "62홈런을 쳐 1961년 로저 매리스가 세웠던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61개)을 61년 만에 경신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저지는 타율 0.311, 62홈런, 131타점, 13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0.425), 장타율(0.686)은 아메리칸리그(AL) 1위였고 타율은 AL 2위입니다.

저지는 생애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는데 지난해 수상자는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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