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확진 1555명…전주보다 175명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지역에서 지난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5명이 발생했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5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6만431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1096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지역에서 지난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5명이 발생했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79명 줄었고, 전주보다는 175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원주 408명, 춘천 282명, 강릉 200명, 동해 98명, 속초 69명, 태백 60명, 평창 60명, 홍천 53명, 횡성 53명, 삼척 49명, 인제 47명, 철원 45명, 영월 30명, 정선 28명, 양구 23명, 고성 18명, 양양 17명, 화천 1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6만431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1096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내 전체 병상 가동률은 58.5%(106개 중 62개 사용)다.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 40개 중 20개가 사용돼 50.06%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