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성형수술+이상행동”에 충격, 64살 마돈나 대체 왜 이러나[해외이슈]

2022. 11. 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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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4)가 이상행동으로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베이비킴의 노래 ‘벤트’에 맞춰 입으로 랩을 하며 “빌어먹을 얼굴에 주먹을 맞은 적이 있나요?”라고 했다.

페이직식스는 4일 “한 비평가는 '이건 정말 끔찍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나는 마돈나를 존경했다. 이 여자는 완전히 정신을 읽었다. 은퇴할 시간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당신은 나의 우상이다. 당신의 음악과 창의성을 좋아했다. 이런 행동을 그만둬라. 이제 어두워지고 있다”고 썼다.

팬들은 또한 너무 지나치게 성형수술을 했다는 성형외과 의사들의 진단에 공감을 표시하며 이상하게 변한 외모에 우려를 표명했다.

베벌리 힐스 컨시어지 닥터 앤 어시스턴트 케어의 CEO인 에산 알리 박사는 “그녀는 확실히 주름살 제거수술을 했다. 당신은 그녀의 피부가 뒤로 당겨지고 조여진 것을 볼 수 있다. 느슨한 피부와 주름도 없다. 얼굴 주름도 눈 모양을 바꾸는데, 그녀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의 눈은 '뒤로 당겨진' 것처럼 보인다”라고 했다.

할리우드의 코성형 의사 중 한 명인 카시르는 “코 끝이 뾰족해서 코가 너무 좁아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 마돈나 인스타,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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