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신인 임혜림, 월드스타 김연경과 함께 하이파이브.

김경수 기자 2022. 11. 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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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신인 임혜림과 김연경.


【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4일(금)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 인천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김연경과 임혜림이 코칭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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