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TA활용지원센터, 기계업종 FTA 활용 수출입 전략 교육

김종엽 기자 2022. 11.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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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15일 기계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수출입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리는 이 교육은 FTA BOM(원재료 명세서) 작성, 정확한 원산지 판정 등 기계업종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수출입 전략을 소개한다.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나 대구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1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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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전경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15일 기계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수출입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리는 이 교육은 FTA BOM(원재료 명세서) 작성, 정확한 원산지 판정 등 기계업종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수출입 전략을 소개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나 대구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1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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