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고에 ‘카페 알바’

김현주 2022. 11. 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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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고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일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이 어려워져 한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지금은 그만둔 상태"라고 밝혔다.

연계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전날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지인에게 근황을 물어보니 그간 활동하며 모은 돈은 사고 처리로 인한 합의·보상금으로 다 썼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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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만둔 상태"
뉴시스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고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일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이 어려워져 한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지금은 그만둔 상태"라고 밝혔다.

연계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전날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지인에게 근황을 물어보니 그간 활동하며 모은 돈은 사고 처리로 인한 합의·보상금으로 다 썼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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