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판 뒤집혔다! 감독이 계약 연장 열렬히 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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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피르미누의 판이 뒤집혔다.
리버풀이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4일 "리버풀이 피르미누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피르미누가 살아나자 리버풀은 내년까지인 계약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심했고, 협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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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판이 뒤집혔다. 리버풀이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4일 “리버풀이 피르미누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월드컵 휴식기를 통해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며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여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새로운 계약을 열렬히 추종 중이다”고 덧붙였다.
피르미누는 리버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연계 능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라는 평가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에이징 커브로 예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피르미누가 리버풀을 곧 떠날 것이며 여러 팀과 연결되기도 했다.
피르미누는 경기력으로 우려의 시선을 떨쳐냈다. 시즌 초반보다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으다. 영입생 다윈 누녜스가 부진한 상황에서 팀이 필요할 때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리버풀 공격에 힘을 불어넣는 중이다.
피르미누가 살아나자 리버풀은 내년까지인 계약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심했고, 협상을 준비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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