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은 공화국 국위를 최상 경지로 올려"
2022. 11. 5. 06:1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위대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해온 자주정치에 의해 오늘 우리 조국은 가장 높은 권위와 존엄, 만방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위상과 절대적인 지위를 지닌 위대한 강국으로 세계 위에 우뚝 솟구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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