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장서희‧장원영 다 소환하겠네

정혜원 기자 2022. 11. 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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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뭔가 기분전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눈 밑에 점을 찍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원영 같아요", "예쁘네요", "점 하나 찍었는데 더 멋져요" "민소희다" "미선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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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뭔가 기분전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눈 밑에 점을 찍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원영 같아요”, “예쁘네요”, “점 하나 찍었는데 더 멋져요” "민소희다" "미선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은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여행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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