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오늘 시청역 인근서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집회'…10만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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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단체 '촛불행동'이 이태원 참사 관련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인 5일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집회'를 연다.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앞 대로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촛불' 집회를 시작한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열두번이나 집회를 연 진보성향 단체다.
촛불행동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5일 집회에 10만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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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진보성향 단체 '촛불행동'이 이태원 참사 관련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인 5일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집회'를 연다.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앞 대로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촛불' 집회를 시작한다.
촛불행동 관계자는 "이태원에서 희생된 분들을 진심으로 추모하고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이 될 수 있게 힘과 마음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당초 광화문광장에서 추모 행사를 열 예정이었지만 서울시의 허가를 받지 못해 서울시청으로 장소를 옮겼다. 이날 집회는 부산 대구 광주 수원 춘천 제주 군산 부안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비슷한 시각에 함께 열린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열두번이나 집회를 연 진보성향 단체다. 이태원 참사가 있었던 지난달 29일에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했다.
촛불행동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5일 집회에 10만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신고했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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