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5일, 토)…"아침 최저 영하 5, 추워요"…서리·얼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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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 휴일인 5일 경기도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 분포다.
아침 기온은 전날(4일)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2~3도 가량 높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인계동) 0~13도, 이천(중리동) -2~13도, 광명(철산동) 2~13도, 시흥(정왕동) 1~13도, 김포(고촌읍) -1~13도, 파주(금촌2동) -3~13도, 연천(연천읍) -5~12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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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11월의 첫 휴일인 5일 경기도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 분포다. 아침 기온은 전날(4일)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2~3도 가량 높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인계동) 0~13도, 이천(중리동) -2~13도, 광명(철산동) 2~13도, 시흥(정왕동) 1~13도, 김포(고촌읍) -1~13도, 파주(금촌2동) -3~13도, 연천(연천읍) -5~12도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오전 동안 체감온도는 더 낮다.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인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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