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시간'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공정식 기자 2022. 11. 5. 02:42
(봉화=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10일만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오전 안동병원에서 27년 베테랑 작업자 큰아들 박근형씨가 아버지 휴대품 가운데 손목시계(왼쪽)와 발파 도통시험기(전기발파 테스터기)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2.11.5/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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