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환의 기쁨
공정식 기자 2022. 11. 5. 01:53
(봉화=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10일만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오전 안동병원에서 작업자를 만난 가족들이 부둥켜안고 생환을 기뻐하고 있다. 202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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