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건물 옥상에서 불..."10여 명 한때 대피"
윤성훈 2022. 11. 5. 01:52
어제(4일) 오후 7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이 불에 탔고,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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