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지차수 2022. 11. 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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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개최한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한 국무총리상과 농림부장관상 등 총 12개 출품우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우능력평가대회에 이어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장관상 등을 수상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수상한 농가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농협사료는 축산농가들의 드림파트너로서 사료와 사양기술 개발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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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급여 김태호 농가 대통령상 수상
대통령상 포함 4개부문 입상으로 농협사료 우수성 증명
농협사료는 지난 3일 시상식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대통령상을 포함한 4개 부문(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대표, 농협사료 정상태 대표가 수상농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개최한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한 국무총리상과 농림부장관상 등 총 12개 출품우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이날 시상식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대통령상을 포함한 4개 부문(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특히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알곡한우농장 김태호 대표는 전구간 농협사료를 급여하는 농가로 지육가격 8,177만원으로 역대 경매 최고가를 갱신하며 농협사료의 우수성과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농협사료는 지난 3일 시상식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대통령상을 포함한 4개 부문(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대표, 농협사료 정상태 대표가 수상농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우능력평가대회에 이어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장관상 등을 수상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수상한 농가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농협사료는 축산농가들의 드림파트너로서 사료와 사양기술 개발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농협사료는 수상 농가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함께 소정의 배합사료를 증정했다.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 농협사료 이용 수상 농가

▲ 대통령상 (김태호·울산 울주) 
▲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삼호·경북 경주) 
▲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윤성숙·전남 신안) 
▲ 대회추진협의회장상(고명주·전북 정읍)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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