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둘째 임신에도 출근하다니 "새벽부터 촬영장"

2022. 11. 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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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6)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베이지색 블라우스에 푸른색 하의를 매치, 우아하면서도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아름답다. 둘째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 2010년 KBSN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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