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틀째 건조주의보…내일 아침 3도 올 가을 가장 쌀쌀
주아랑 2022. 11. 4. 23:07
[KBS 울산]울산에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5.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낮겠고, 낮 최고 기온오도 16도에 머물러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미터로 예상되며, 먼바다에서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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