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子 단우, 맨손으로 낙지+전어 잡는 4살 “바다 체질이네”(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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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4살 아들 단우가 맨손으로 낙지, 전어를 거리낌 없이 잡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단우는 낙지를 겁없이 잡아올리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진은 이에 "단우랑 갯벌 갈래. 이모 낙지 잡아줘"라고 외쳤고, 육중완은 "체질"이라며 인정했다.
단우는 이후 시장에 들러 낙지, 가을 전어를 맨손으로 잡으며 행복하게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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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동현의 4살 아들 단우가 맨손으로 낙지, 전어를 거리낌 없이 잡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4회에서는 갯벌 체험을 하러 간 단연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단연 남매를 이끌고 갯벌을 찾았다. 지난번 숲 체험처럼 이번엔 갯벌에서 책 속에서만 보던 걸 직접 만져보게 해줄 생각이라고. 김동현은 "가능하면 직접 잡아 저녁까지 먹을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갯벌은 지금까지 많은 슈퍼맨 아빠들이 고전했던 곳. 김동현은 이에 "다른 아빠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좀 다르다. 역대 아빠 중 바다에서 특수 훈련을 했던 아빠는 없었던 듯하다. 저는 너무 쉽다"고 자신했다.
이후 단우는 갯벌에서 게를 발견했다. 단우는 김동현이 돌멩이 밑에 숨어 있던 게를 발견해주자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단우는 이후 본격 해루질에서 왕조개, 새우, 망둑어, 왕낙지 등을 용기있게 잘 잡았다.
특히 단우는 낙지를 겁없이 잡아올리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진은 이에 "단우랑 갯벌 갈래. 이모 낙지 잡아줘"라고 외쳤고, 육중완은 "체질"이라며 인정했다. 단우는 이후 시장에 들러 낙지, 가을 전어를 맨손으로 잡으며 행복하게 웃기도 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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