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훈 '9회초 악몽은 언제 끝나나'

최문영 2022. 11. 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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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김태훈이 SSG 9회초 2사 2루에서 오태곤이 땅볼을 치고 수비 실책으로 진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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